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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선일자] 2010년 10월 1일, 3개월 진전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13-10-11 00:00
  • 조회12,063회

본문

 

순위

구분

우선일자

진전여부

1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current

2

석사학위, 학사학위(+5년 경력자), 특기자

current

3

숙련직

2010년10월1일

 3개월 진전

3

비숙련직

2010년10월1일

 3개월 진전

4

종교이민

current

5

투자이민

current

 

연방정부의 Shutdown 에도 불구하고  영주권 문호는 3개월이나 진전되었습니다.


미 국무부가  발표한 2013년 11월 비자 블러틴에서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과 비숙련공의 우선 수속
일자가 2010년 10월 1일로 전달보다 3개월 진전되었습니다.

한국인 신청자가 가장 많은 취업 3순위는 2014회계연도를 시작하며 10월 문호에선 2010년 7월 1일로
동결됐으나 11월에는 석달이나 진전을 보였습니다. 이로서 취업이민 3순위는 영주권을 취득하는데
올해초반에는 5~6년 걸리던 것이 이제는 3년으로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것은 2014년 회계연도에는 영주권을 8000개 더 발급한다는 국무성의 발표입니다.
취업이민 3순위에 배정된 영주권 쿼터는 140,000 개이지만 올 해는 8,000개 많은 148,000 개라고
발표했습니다.
 
참고로 취업 1순위와 2순위, 3순위는 각각 42,328개씩 발급되고 4순위와 5순위는 10,508개씩 그린카드를 
제공하게 됩니다.

여기에 취업 3순위의 경우 2012년 이전에 신청해 대기중인 I-485 영주권신청서가 260명에 그치고 있어 
으로도 영주권 문호가 지속적으로 진전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취업 2순위는 오픈상태로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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