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을 하기 전에 혹시 유해 환경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요 그런 거 전혀 없었어요.

일이 쉽다는게 가장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거주 환경 - 학교, 집, 주변 몰 등등의 인프라 - 또한 한국분들이 맘에 들어하실 것 같았어요.

활기차고 바삐 움직이는 모습은 아니지만 초기 정착지로서 경제적인 정착 비용으로 미국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곳이 핸더슨빌이 아닌가 싶습니다.

MWW 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다시 한 번 소개해 드릴께요. 업무가 정말 쉬워요~~~

몇 몇 제품들은 한국에 가지고 오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맘에 든 제품도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