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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선일자-2011년 10월 1일 (1년 진전)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13-11-11 00:00
  • 조회12,657회

본문

미국 취업 이민 신청자님들 및 관심있어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 전달해 드립니다.

 

우선일자가 무려 1년이나 진전이 되었습니다. - 2011년 10월 1일 (2013년 12월 기준)

 

미국 이민의 암흑기인 2009-2011년까지 신청자가 극히 적은 탓으로 분석됩니다.

앞으로 이렇게 1년씩 진전은 힘들다는 전망이 있지만, 지극히 합리적인 수속 기간으로 보여집니다.

 

2013 12 우선 일자 발표

 

 

순위

구분

우선일자

진전여부

1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current

2

석사학위, 학사학위(+5년 경력자), 특기자

current

3

숙련직

2011년10월1일

 1년 진전

3

비숙련직

2011년10월1일

 1년 진전

4

종교이민

current

5

투자이민

current

 

 

미 국무부가 지난 8일 발표한 12월 비자 블러틴에서는 취업이민 3순위의 우선수속일자
2011년 10월 1일로 무려 1년이나 앞당겨 졌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올초반에는 5~6년 걸려 영주권을 취득하셨는데
이제는 약 2년으로 급속히 빨라졌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1년이나 앞당겨 진것은 미 국무부의 사전 예고가 현실화된 것입니다.
 
미 국무부에서 비자블러틴을 담당하고 있는 찰스 오펜하임 국장은 취업이민 3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12월에 한차례 1년정도 급진전 시킬 것임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미 국무부의 이같은 조치는 이른바 영주권 대란때 한꺼번에 몰렸던 적체 영주권 신청서들이 모두 해소
됨에 따라 새로운 I-485의 접수를 촉진시켜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매달 1년씩 급진전되지는 않을 것이고 예전과 같이 한두달씩 진전시킬 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2013년의 마지막달인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예고대로 취업이민 3순위 신청자들에게 최대의 연말 선물을 안겨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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