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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선일자-2012년 4월 1일 (6개월 진전)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13-12-13 00:00
  • 조회12,627회

본문

2014년의 시작을 알리는 우선일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달 국무성의 예견과는 달리 이번 달 우선일자도 6개월이나 진전이 되었습니다.

 

2012년 4월 1일 / 6개월 진전 (2014년 1월 기준)

 

2014 11 우선 일자 발표

​​

순위

구분

우선일자

진전여부

1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current

2

석사학위, 학사학위(+5년 경력자), 특기자

current

3

숙련직

2012년4월1일

 6개월 진전

3

비숙련직

2012년4월1일

 6개월 진전

4

종교이민

current

5

투자이민

current

2014년 새해의 첫번째인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  3순위 신청자들에게 두달연속 연말연시

선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1월 비자 블러틴에서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과 비숙련공의 우선수속일자가 
2012년 4월 1일로 6개월 더 앞당겨졌습니다.
 
이로서 취업이민 3순위는 영주권을 취득하는데 1년전만 해도 5~6년 걸리던 것이 이제는 1년반 이면 
되는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해 봄부터는 속도 다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취업 3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두달 연속 급진전된 것은 영주권 수속의 마지막 단계인 I-485들의 접수를
촉진시키기 위한 의도로 미 국무부는 밝힌바 있습니다.
 
즉 국무부는 이른바 영주권대란때 한꺼번에 몰렸던 적체 영주권신청서들이 모두 해소됨에 따라 새로운 
I-485의 접수를 촉진시켜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컷오프 데이트를 대폭 진전시킨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새해 봄철부터 예전과 같이 한두달씩 진전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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