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분 좋은 소식 전달해 드립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김 * 철 선생님께서 드디어 J** Hospital 에 합격하셨어요.

오늘 최종적으로 통보 받으셨습니다.

김 * 철 선생님께서는,

지난 7월 11일날 인터뷰를 하시면서 이미 합격의 조짐을 보이셨어요.

고용주의 이메일 내용에도 파악되는 것처럼, 인터뷰 하신 후 일할 스탭들과 미팅도 했다고 하시네요.

2014년 7월 13일자 이메일 (From 고용주); Alex Kim had his interview yesterday at J** Hospital, it seems it went well, since they took him on the unit to meet with staff.  Waiting for final feedback from them.

16일 경에 결과를 통보해 주기로 하셨는데,

2014년 7월 17일자 이메일 (From 고용주); Hi Alex,

J** Hospital would like to extend a job offer to you! They need a reference from Lincoln, could you get that to me ASAP? Many thanks & Congraturation!

합격하셨어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곧 이사와 endorsement 준비하신다네요....

이번 9월 고용주 방문 때 많이 도전해 주세요.

우선일자 가지고 계신 계약자님들 중 일부는 인터뷰 하실 겁니다.

대상이 되시는 분들은 개별 일정 안내해 드릴께요.

자세한 사항은 곧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