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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취업 인터뷰 1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13-03-14 00:00
  • 조회11,924회

본문

 

안녕하세요.

 

 

인터넷에 좋은 사이트가 있길래 이민가이드 가족 여러분께 소개도 시켜 드릴겸, 인터뷰 영어도 한번 퍼 왔어요.

 

 

영어공부하실때 한번 열어 보셔도 좋으실것 같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짧은 답변>

 

 

"Tell me a little about yourself."

 

 

본인에 관해 말씀해 주세요,

 

 

"I attended MIT where I majored in Electrical Engineering. My hobbies include basketball, reading novels, and hiking."

 

 

저는 MIT를 다녔고 전기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제 취미는 농구, 소설 읽기, 하이킹입니다.

"
I grew up in Korea and studied accounting. I worked at an accounting firm for two years and I enjoy bicycling and jogging."
저는 한국에서 자랐고, 회계를 공부했습니다. 회계사무소에서 2년간 근무했고 자전거 타기와 조깅을 즐깁니다.

 

 


"I’m an easy going person that works well with everyone. I enjoy being around different types of people and I like to always challenge myself to improve at everything I do."
저는 모든 사람과 잘 어울리는 털털한 사람입니다. 저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제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 저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I’m a hard worker and I like to take on a variety of challenges. I like pets, and in my spare time, I like to relax and read the newspaper."

 

 

저는 열심히 일하고 여러 가지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애완동물을 좋아하고 여가시간에는 쉬면서 신문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I’ve always liked being balanced. When I work, I want to work hard. And outside of work, I like to engage in my personal activities such as golfing and fishing."

 

저는 항상 삶의 조화를 이루면서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을 할 때는 일을 열심히 하고, 일 이외의 생활에서는 골프나 낚시 같은 개인생활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긴 답변>
"I went to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and majored in English Literature. I went to graduate school because I really enjoyed learning. Afterwards, I started my career at Boeing as a web content editor. I’ve been there for 3 years now. Although my emphasis is in writing, I like numbers. I think solving logic problems and riddles are quite fun. I also enjoy jogging, reading, and watching movies."

 

 

저는 워싱턴대를 다녔고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해 대학원에 갔습니다. 이후, 저는 보잉사에서 웹 콘텐츠 에디터로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을 한 지 이제 3년이 되었습니다. 제 강점은 집필이지만 숫자도 좋아합니다. 논리적인 문제와 수수께끼를 푸는 것은 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조깅, 독서,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출처: http://www.talkengl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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