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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튼 프로젝트에 투자자들 투자예약 줄이어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19-08-02 13:01
  • 조회6,9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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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미이민국(USCIS)이 투자이민 개정안을 확정 발표하면서, 투자이민을 준비중인 분들의 마음이 아주 급해졌다. 특히나, 유학중인 자녀들에게 영주권을 마련해 주기 위해 투자금을 증여해서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분들은 투자금이 인상되면 사실상 증여로 인한 투자금 마련이 더욱 힘들어질 상황이다 보니, 이번 남은 기한내 투자이민을 진행하기 위해 바쁘게 정보를 모으고 있다.

자금마련과 더불어, 투자프로젝트 선정도 중요한 부분이다. 영주권취득이 제일 원하는 일이지만, 투자한 투자금을 안전하게 상환 받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현재, 모집중인 프로젝트들은 모두 대도시에서 건설하는 부동산 프로젝트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투자이민 개정안이 발효되는 11월 이후에는 대도시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90만달러가 아닌, 180만달러가 준비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투자이민 개정안에 TEA(Targeted Employment Area)지정에 대한 재개편도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TEA 지정기관이 주정부에서 연방정부로 넘어갈 예정이며, 그렇게 된다면 대도시는 TEA지정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결국엔 대도시 프로젝트에 50만달러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인 것이다. 뉴욕 맨하튼에 건설중인 프로젝트들에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금 송금을 예약하고 있다.



㈜이민가이드에서는 이번 8월 24일 강력추천 투자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예약을 받고 있는 뉴욕 맨하튼 프로젝트인 CPT(뉴욕 센트럴 파크 타워) 프로젝트와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근교의 코타 베라(Cota Vera)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코타 베라(Cota Vera)의 경우, 이미 개발사 HomeFed의 돈으로 공사 비용을 100% 마련하여 공사에 착공하였으며, 투자자가 프로젝트 토지의 1순위 담보권을 제공받는 유일한 프로젝트이다. 참석을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다. 예약은 ㈜이민가이드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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