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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틀란타공항 한국발 환승객 짐검사 면제
  • 작성자이민가이드
  • 작성일21-05-25 14:38
  • 조회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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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랜타 공항, 항공기 착륙 전 짐원격검사, 한미양국, 시범사업 합의 



올 여름부터 조지아주 아틀랜타 공항에서 다른 비행기를 환승하는 한국발 환승객은 환승 시 짐검사를 다시

안받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국토안보부(DHS) 과학기술국(S &T)은 한국 국토교통부와 클라우드 기반 수하물 사전검사 소프트웨어 체계인

'원격검색시스템(CVAS)'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DHS)에 따르면, 미국이 개발한 원격검색시스템은 여행객이 출발한 공항에서 수하물 엑스레이 검사결과를

공유받아 항공기가 미국에 도착하기 전, 원격으로 짐검사를 하는 방식입니다. 


해당 시범사업은 올 여름부터 시작되며, 인천국제공항과 하츠필드-잭슨 아틀랜타 국제공항(ATL)을 오가는 노선이

시범사업의 대상입니다. 한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델타항공도 이번 시험사업에 참여합니다. 



국토안보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항공기가 공항에 착륙하기 전, 보안요원이 원격으로 수하물을 검사할 수 

있게 되었다" 라면서, "비접촉 보안검색 수단을 제공하여 여행객의 번거로움을 개선하면서 강력한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 이번 시범사업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CBP) 관계자는 "환승하는 연결편을 위해 수화물을 모았다가 재검사하는 횟수가 줄게 되어,

여행객들의 번거로움이 개선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 후 배포한 파트너쉽 설명자료에서 이번 시범사업은 "정부 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했다."라면서,

"보안을 강화하는 한편, 미국 입국 시 도착 시 수속 소요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이번 시범사업은 자원을 극대화하고 대면접촉을 제한하여, 여행객에게 더 효율적인 수속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지아주 아틀랜타 공항은 미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공항이며, 공항이 넓은 데다가

공항 보안검색도 까다로워 환승이 쉽지 않은 공항이기도 합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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